조용필님의 바람의 노래... ‘바람의 노래’ 살면서 듣게 될까 언젠가는 바람의 노래를 세월가면 그때는 알게 될까 꽃이 지는 이유를 나를 떠난 사람들과 만나게 될 또 다른 사람들 스쳐가는 인연과 그리움은 어느 곳으로 가는가 나의 작은 지혜로는 알 수가 없네 내가 아는 건 살아가는 방법뿐이야 보다 많은 실패.. 개인적인글 2018.05.02
어제 온 둘째 누이 어제 온 둘째 누이,,, ​ 둘째 누이라지만,,, 육남매의 2번째,, 저는 육남매의 5째라 나이 차이 10세,, 제가 60되니 ,,,,누이는 70 ​ 3년전 까지 홀시어머니 ,,,살아계셨엇고,, 지금은 남편 요양병원,,,​간지 두어달... ​ 딸만 3둔 둘째누이,,, 처녀때 모은 혼수 자금 아버지 사업 안.. 개인적인글 2017.11.07
이렇게 비 많이오는 날엔,,,, 이렇게 비 많이 오는날엔,,, ​ 이제 저도 60세가 다가 오는데도 마음 저린다.​ 평북 철산이 고향이며,,, 강원철원에서 피난 내려온,,, 아버지가... 바닷가 쪽 일을 ​하셨습니다, ​ 피난민들이 모여,,, 화성시 서신에 있는 공생염전을 만드셨고,,, 화성시 서신에 있는 왕모대 간.. 개인적인글 2017.07.24
안타까운,,, 짧은 제생각 안타까운 ,,,짧은 제 생각.... ​ 제가 출석하는 영화감리교회 오후 2시 예배에 92세 어머니와 나란히 앉아 예배 드립니다. ​ 저는 육남매중 디섯째며 59세의 둘째 아들입니다. 아들 셋 딸 셋을 두신 어머님입니다. ​ 3년전 형님네로 가시기전 저희집에서 24년 같이 사신 어머님입.. 개인적인글 2017.02.27
제가 아주 사랑하는 아파트뱅크부동산사무실.. 제가 아주 사랑하는 아파트뱅크부동산 사무실,,, ​ 4월15일 새벽입니다​ 고대하던 비가 내립니다. ​ 걸어 5분거리의 사무실 나왔습니다. 부동산 중개업 ,,,,, 한가 하다면 한가 하지만,,,, 일을 찾아 하면 아주 시간 모자라는 직업 입니다. 잠간 생각에,,,, 일에 중독일까?? 아님 일.. 개인적인글 2016.06.15
자극은 좋은 동기부여,, 자극은 좋은 동기부여,, ​ 인조잔디 축구장은 무릅에 안좋아,,, 만석공원 흙구장에서 축구를 한지 거의 일년.. 두세달 전부터,, 매주 토요일,, 정규 규격의 운동장에서 정식 게임을 합니다. 양팀으로 나누어 하는데,,, 좀더 좋은 조건에 경기 하려고,, 좀더 잘하는 선수 자기편으로 하려.. 개인적인글 2016.06.10
중개업하며 기억에 남는분을,, 만났습니다. 중개업 하며 기억에 남는분,,, ​ 한일타운 메인 출입구에서.. 18년 중개업 하였습니다. 많은 기억에 남는 분이 있지만,,, 오늘은 얼마전 만난 조원동의 더끌림 커피숍의 윤준경(여) 님을 말하려 합니다. ​ 가까이 위치해 있었지만,, 가보지 못해 윤준경님이 운영하는줄 몰랐었습니다.. 개인적인글 2016.06.07
지금이 연애 할때라면,,, 지금이 연애할때 라면,,, ​ 저는 조원2동 동사무소에서 탁구 배운지 만5년 물론 중고등학교때 많이 쳤습니다 ​ 요즘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개설한 탁구장에서 저녁 9시 이후 아내가 탁구 배웁니다. ​ 같이 아파트뱅크 부동산이 근무해,, 다른 시간은 어렵습니다. 나름 꽤 친다는.. 개인적인글 2016.05.23
제가 보았던 한국 여자배구 이정철 감독님... 제가 보았던 여자배구 이정철 감독님,, ​ 제가 이정철 감독님을 처음뵌게 벌써 7~8년전이라 기억됩니다 ibk 기업은행 여자 배구단,,, 창단 준비시절 선수단 머무를곳 찾던 시기입니다 저희 아파트뱅크 부동산을 찾아 숙소 찾을때 입니다​ ​ 당시 제 기억에 놀란건 ,,, 은행원이 .. 개인적인글 2016.05.23
사무실 시야에 선거용 현수막이... 사무실 시야에 선거용 현수막이.. ​ 사무실에 도착해 업무중,,, 창 밖을 보니... 답답하다 평소와 다르다.. ​ 아 또 선거철??? 생각 떠 오른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사무실 위치가 눈에 뜨이니,,,라고 생각 해본다 또 한편 사무실에 양해나 알림없이 떡 하니 현수막 여러가지 .. 개인적인글 2016.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