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글

사무실 시야에 선거용 현수막이...

아파트뱅크정명국 2016. 4. 4. 10:11

사무실 시야에 선거용 현수막이..

사무실에 도착해 업무중,,,

창 밖을 보니...

답답하다

평소와 다르다..

아 또 선거철??? 생각 떠 오른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사무실 위치가 눈에 뜨이니,,,라고 생각 해본다

또 한편 사무실에 양해나 알림없이 떡 하니 현수막

여러가지 생각 든다.

하긴,,, 정치인이야 특별하니까..

그래도 입후보자가 3명이라 감사해야 하나??생각해 봅니다.

앞으로 열흘 이상을 답답해 해야 한다.

물론 영업적 손해도 얼마인지 모르지만 손해를 감수??

앞으론 정치인도 현수막,,, 정해진곳에 걸었으면...하는 바램이다.

무엇인지 특별법은,,,

특별하지 않은 사람에게,, 부담되지 않는지....??

생각해 보는,,,

아침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