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호박찌개... 호박찌개 ​ ​세월... 아니 나이들어감에 따라 입맛도 변하는지 올해 유난히 맛있습니다. 그전에는 그냥 급한 식사였는데,, ​ 한 3년쯤 음악을 전공하시는 은퇴하신 장로님과의 식사중 ~새우젓 넣고 자근자근 끓인 호박찌개~~ 표현 하신 말씀이 생각나... ​ 2-3년.. 개인적인글 2014.09.18
또 잘못한 나.. 또 잘못한 나.. ​ ​추석 다음날인 9월9일 오전 5시반 화성군 서신면 사곳리 673에거주하는 동생네로 급히 운전하여 갔습니다. 지렁이도 사고 마음은 붕어 월척 잡으러.. ​ ​동생집과 접한 둠벙입니다. 동생은 화성군 서신에서 논농사가 직업입니다. 개인전을 여러번 전시할.. 개인적인글 2014.09.10
또 잘못했네요 또 잘못했네요.. ​ ​추석 다음날인 9월9일 오전 5시반 화성군 서신면 사곳리 673에거주하는 동생네로 급히 운전하여 갔습니다. 지렁이도 사고 마음은 붕어 월척 잡으러.. ​ ​동생집과 접한 둠벙입니다. 동생은 화성군 서신에서 논농사가 직업입니다. 개인전을 여러번 전시.. 개인적인글 2014.09.10
외국어 배워야 하는지?? 외국어 배워야 하는지?? ​한창 휴가중인 휴가철이라 그런지 4인근무중 3인이 근무하는데도 ​한가한 오후 ​ 제 기억에 외국서 사업하며​ 광교산스위첸에 거주하는 저희 사무실에서 3번정도 거래한 기억나는 단골 손님이 아시아계 외국인2명을 모시고 아파트 구매하러 오.. 개인적인글 2014.08.05
아직 미분양이에요... 아직 미분양이에요.... ​ 그사람이 사용하는 말 단어가 그사람을 나타낸다고 들은 적이 있는데... ​ 직업에서 쓰는 말을 일상에서 쓸수록 스스로 생각하기에 함량미달(??)로 여기는데 ​ 며칠전 제가 중개업을 하는데 비즈니스로 만난동창과 상가분양성에 대해 매우 진지하고 .. 개인적인글 2014.07.28
남자의 갱년기?? 남자의 갱년기..?? ​ 요즘 더운 날씨 때문인지.... 발목 다쳤다 나은데 다시 아퍼서 그런지 중개업 15년하며 특별한 일없이 단조로워선지 주변은 편안하고 일상적인데 ​ 마음도 묘하고 기분은 업 다운이 반복되고 왠지 불안감도 있고 그렇다고 이야기 하니 같이 운동하며 탁구치는 .. 개인적인글 2014.07.08
귀한 선물을 받고... 귀한 선물을 받고... ​ ​어제는 아주 귀한 선물을 받았습니다. 저녁에 금요 심야기도회에 갔다가 귀가한 저녁10시 아내가 저를 부릅니다. ​ 조 장로님이 선물 주셨다고,,,​ 가방입니다. 실은 중개업 하는 저는 평소에 들고 다니는 가방이 막내 매형이 사용하던 가방입니다. .. 개인적인글 2014.06.28
어제는 참 특이한날,,, 어제는 참 특이한날.. 어제는 참 특이한날... ​ ​저녁에 퇴근하며 조원시장에 들려 미니족발 사려다가 시장길 좁아 세워논 오토바이에 걸리고 오토바이 날카로운 면에 산타페 타이어 옆 찢어져 11만원에 타이어 교체 하고 낮에 받은 우편물 에는 아들이 무단으로 버린 꽁초(휴지) .. 개인적인글 2014.06.26
친구의 귀한 마음을.. 친구의 귀한 마음을... ​ 사무실 열고 청소후 업무한창 보는 9시 10분 국민학교 동창 친구인 천형이 방문 검정색 봉투... ​ 상추인데 점심때 먹으라고,,, 친구 고마워 국민학교 동창중 제일먼저 사업성공했던 친구인데 한보철강 여파로 연쇄 부도에,, 어려워진 친구가 한일타운뒤에.. 개인적인글 2014.06.25
아내를 돕는 일인지?? 제일인지?? 아내를 돕는일인지 ?? 제 일인지...​?? ​ 저와 제 아내 신명순은 같은 사무실 아파트뱅크 부동산에서 근무합니다. 만 13년 정도. 보통 아파트단지내 중개사무소에서 ​집보러 가는일은 여성분이 유리합니다. 같은 주부고,,, 주부가 남자중개사가 집보러 오는 일도 부담스러운 일.. 개인적인글 2014.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