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글

귀한 선물을 받고...

아파트뱅크정명국 2014. 6. 28. 12:07

귀한 선물을 받고...

​어제는 아주 귀한 선물을 받았습니다.

저녁에 금요 심야기도회에 갔다가 귀가한 저녁10시

아내가 저를 부릅니다.

조 장로님이 선물 주셨다고,,,​

가방입니다.

실은 중개업 하는 저는 평소에 들고 다니는 가방이

막내 매형이 사용하던 가방입니다.

패션계통에 사업을 하셔선지

디자인도 멋지고 사용하기 편해 보입니다.

감사의 카톡 답례

~넘 멋진 가방에 어울리는 인품 인격이 되도록

노력 다짐합니다

두 장로님의 ​사랑에 풍성한 부푼 마음이 됩니다.

귀한 마음 어린아이 기분으로 감사히 받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남에게 이런 선물 받기는 처음입니다

특히 사업적으로 전혀 관계없는 지인에게서..

감사하고 행복한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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