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한 선물을 받고...
어제는 아주 귀한 선물을 받았습니다.
저녁에 금요 심야기도회에 갔다가 귀가한 저녁10시
아내가 저를 부릅니다.
조 장로님이 선물 주셨다고,,,
가방입니다.
실은 중개업 하는 저는 평소에 들고 다니는 가방이
막내 매형이 사용하던 가방입니다.
패션계통에 사업을 하셔선지
디자인도 멋지고 사용하기 편해 보입니다.
감사의 카톡 답례
~넘 멋진 가방에 어울리는 인품 인격이 되도록
노력 다짐합니다
두 장로님의 사랑에 풍성한 부푼 마음이 됩니다.
귀한 마음 어린아이 기분으로 감사히 받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남에게 이런 선물 받기는 처음입니다
특히 사업적으로 전혀 관계없는 지인에게서..
감사하고 행복한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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