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갱년기..??
요즘 더운 날씨 때문인지....
발목 다쳤다 나은데 다시 아퍼서 그런지
중개업 15년하며 특별한 일없이 단조로워선지
주변은 편안하고 일상적인데
마음도 묘하고 기분은 업 다운이 반복되고
왠지 불안감도 있고 그렇다고 이야기 하니
같이 운동하며 탁구치는 친한 여성들이
갱년기라고 하며 웃네요.
57세인 제가 정말 갱년기 인지??
남자도 갱년기가 있는지??
'개인적인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외국어 배워야 하는지?? (0) | 2014.08.05 |
---|---|
아직 미분양이에요... (0) | 2014.07.28 |
귀한 선물을 받고... (0) | 2014.06.28 |
어제는 참 특이한날,,, (0) | 2014.06.26 |
친구의 귀한 마음을.. (0) | 2014.06.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