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퇴소식한날,,,한일타운3채나계약 3월22일 아들퇴소식인데 한일타운을 3채나 계약 3월22일 아들퇴소식인데 한일타운을 3채나 계약 3월22일 아들퇴소식인데 한일타운을 3채나 계약 2012년 3월22일은 큰아이 논산 훈련소 퇴소식날입니다. 밤에 잠도 약간 설치고 아침일찍 출발 (7시30분) 아내인 신명순 실장과 저 그리고 딸 여름 3.. 개인적인글 2012.03.23
사랑하는 아들에게 사랑하는 진혁에게 진혁아 오늘은 주일이라 훈련은 없겠구나. 잘 지내지?? 그전에 아빠가 보았던 무슨 제안 사항을 보면 200자원고지 10매정도 라는 적당한양을 정해주었지 또 서양화가가 그림1점을 완성 하려면 약 천번정도의 붓터치가 필요하대 심지어 막걸리 한병도 술익는 시간이 필.. 개인적인글 2012.03.11
[스크랩] 봄이되면.. 봄이 되면 땅은 / 이해인 깊숙히 숨겨 둔 온갖 보물 빨리 쏟아 놓고 싶어서 땅은 어쩔 줄 모른다 겨우내 잉태했던 씨앗들 어서 빨리 낳아 주고 싶어서 온 몸이 가렵고 아픈 어머니 땅 봄이 되면 땅은 너무 바빠 마음놓고 앓지도 못한다 너무 기뻐 아픔을 잊어버린다 봄이 되면 땅은 / 이해.. 개인적인글 2012.03.08
꿈을 선물한 병사,,,펌글,, 9만원의 행복’… 소대원 30명에게 꿈 선물한 전역 병사의 기적 2012.02.20 17:49 [쿠키 사회] 최근 4·11 총선 공약으로 ‘사병 월급 인상’이 거론되는 가운데 한달 10만원도 채 안되는 사병 월급으로 따듯한 전우애를 보여준 사례가 온라인을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지난 15일 국내 자.. 개인적인글 2012.02.21
참 좋은세상 참 좋은세상. 2월16일 어제 오후 4시쯤 아주 귀티나는 미인형의 30대중반 인듯한 여성손님이 방문하셨습니다. ~~~이제사 정리끝나 인사가 늦었다고~~하시며 음료수 한케이스 가지고 오셨습니다. 아주 반가운 표정으로 말씀하시는데 저와 동료인 오인정은 처음보는분이라 어정쩡~~ .. 개인적인글 2012.02.17
엄마의 빈자리 엄마의 빈자리~~ 24년 같이산 어머니가 형님네 가신지 두달 오늘이 아내의생일인줄 전혀 몰랐습니다. 엄마와 같이 살땐 며칠전부터 에미생일이라고 알려주셧었는데 전혀 생각도 못했는데,,,, 왜 짜증부리나 했더니,.,, 그것도 모르고 표정이 좋치 않다고 약간의 화를 냈는데,,,, 난 .. 개인적인글 2012.01.20
[스크랩] 오늘 7시까지 아파트뱅크 지회사무실에서 만나요^^ ♡홀로 된다는 것-김영호♡ 이별은 두렵지 않아 눈물은 참을 수 있어 하지만 홀로 된다는 것이 나를 슬프게 해 아주 덤덤한 얼굴로 나는 뒤돌아 섰지만 나의 허무한 마음은 가눌 길이 없네 아직 못다 한 말들이 내게 남겨져 있지만 아픈 마음에 목이 메어와 아무 말 못 했네 지난날.. 개인적인글 2011.12.12
어느날,,,,,펌 아버지가 아들에게 찌질이가 뭐냐고 물으셔서 "촌스럽고 덜 떨어진 사람을 말한다"고 말씀드렸대요 근데 어느날 아버지 핸드폰을 우연히봤는데... 자기랑자기형이 " '찌질이 1' '찌질이 2' 라고 저장되어있더래요~ㅋㅋㅋㅋㅋㅋㅋ 한바탕웃고 시작합니다 개인적인글 2011.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