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빈자리~~
24년 같이산 어머니가 형님네 가신지 두달
오늘이 아내의생일인줄 전혀 몰랐습니다.
엄마와 같이 살땐 며칠전부터 에미생일이라고 알려주셧었는데
전혀 생각도 못했는데,,,,
왜 짜증부리나 했더니,.,,
그것도 모르고 표정이 좋치 않다고 약간의 화를 냈는데,,,,
난 어떻해
난 어떻해,,,
난 어떻해
집에 갈수가 없네,,,
명절밑에 자고 들어갈수도 없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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