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좋은세상.
2월16일 어제 오후 4시쯤
아주 귀티나는 미인형의 30대중반 인듯한 여성손님이
방문하셨습니다.
~~~이제사 정리끝나 인사가 늦었다고~~하시며
음료수 한케이스 가지고 오셨습니다.
아주 반가운 표정으로 말씀하시는데
저와 동료인 오인정은 처음보는분이라 어정쩡~~
어색해 하는 우리표정 보며 그여성분의 설명,,,,,,
저번에 인터넷으로 연결해 아파트전세 계약한 체코서 온 손님이랍니다.
아하~~~
그분의 친척이 대리 계약하여 우리로서는 첨뵙는,,,,
참 젊잖고 아름답고 아주 격이 높은듯하면서 고상한
그리고 표정이 참 겸손한분을 뵈었습니다.
참 좋으신분이구나 하는 생각들었습니다.
살맛나는 참 좋은 세상입니다.
그분의 그선한 표정을통해
탁해졌던 저를 맑은 체로 걸르는듯한,,,,
중개업하며 겪는 아주 큰 감명이자 보람이었습니다.
이기분 우리 같이 공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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