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날... 행복한 날.... ​ 냉정히 생각하면 그리 바쁜가?? 반문해 보면 ​그리 바쁘지도 않은 현재의 생활 괜히 마음만 바쁜듯 합니다. ​마침 가을이고 독서의 계절이란말,,,,생각나 서점에 들려 책 한권구입 하였습니다. ​ 장샤오형 ​지음 ~~느리게 더 느리게~~ 몇십페이지 읽었는.. 감사일기 2014.09.21
감사한 중개업... 감사한 중개업.... 오늘은 다른날보다 조금 이른 8시 사무실 도착... 즐겁게 청소 합니다. 저와 같이 일하시는 중개사님들이 조금이라도 편해야 업무 효율 높아짐을 십여년전에 알았습니다. 58년생 57세의 가장으로 출근할수있음에 감사 하고 수원에 거주하며 두아이 서울 원룸얻어 대학보.. 감사일기 2014.08.29
46년 만의 컴백.. 46년만의 컴백 컴백이라는 말은,,, 아마 연기자나 가수가 한동안 활동 중지 했다가 작품에 출연하거나 음반을 새로 내는 이런... 딱 한번 연극에 출연한 배우가 46년만에 다시출연했다면,,?? ** 영화감리교회 68년 겨울 크리스마스때 연극했던 기억이 남니다. 제가 영화 국민학교 4학년 겨울.. 감사일기 2014.08.07
발목 부상이 가져온 색다른 세상.. 발목 부상이 가져온 색다른 세상... ​ 2014년 7월은 제가 색다른 삶을 경험한 달입니다. 아마 6월말 정도라 기억 됩니다​ ​ 아침조기축구 하다 발목에 입은 타박상에 탁구 운동을 계속 하여 선지 오른쪽 발목이 많이 부었습니다 ​ 특히 오른쪽 발목이라 운전도 아프며 해야.. 감사일기 2014.08.04
며칠을 딸아아이 여름이와.. 며칠을 딸 아이와.... ​ 저희 순서로는 둘째며 딸로는 첫째인 여름이가 졸업작품을 준비하러 아내와 같이 작업을 합니다. ​ 일반 인문고등학교 졸업하고 재수하러 서울 기숙학원 올라갔고 중간에 휴학도 한번 했고 4학년이니 6년째 입니다.대학1년부터 원룸얻어 생활,,,, ​ 일.. 감사일기 2014.07.26
그냥 일상적인 일이 얼마나 감사한지... 그냥 일상적인 일이 얼마나 감사 한지.. ​ 지난주에는 평생 처음으로 ​3일 집에 누워 있었습니다 만 57세 아직 크게 아프거나 다쳐 보지 않아서... 3일 집에서 누워 뒹구는데,,,어찌 허리 아프고 답답한지 ​ 지난주 월요일 화요일 아침에 축구를 하였습니다 평소 무리한 축구는 .. 감사일기 2014.06.02
아파트뱅크 부동산 4월 25일 수원 한일타운 아파트뱅크부동산 4월25일 ​ 2014년 4월 25일 오후 3시 ​ 4월25일 금요일 이면서 달력에 트럭 그려있는 이삿날이라는 금요일 많은 잔금으로 스케쥴 조정 어려운데,,, ​ 4월24일 오후 ​중개사무소 이웃 삼성 부동산서 62평 매물을 서두르며,,,,, 계약약속을 4월25일 .. 감사일기 2014.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