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9일 아침
오늘은 평소 보다 40분 빠른 8시 20분 출근
혼자의 시간을 즐깁니다
사무실 동료들 출근 까지 약 한시간
혼자의 시간을 즐깁니다
비 온후,,,,,
오늘의 아침은 유난히 빤딱빤딱 합니다
빨간 고추 너는 가을 날씨처럼...
오늘은 날씨 영향인지,,,
첼로 연주 블루투스 통해 듣습니다
음악 잘 모르지만,,,,
첼로소리는 부드럽고 은은한 쪼꼬렛맛을 연상시킵니다
첼로가 찐한 갈색인 영향도 있나?? 생각 합니다.
cd나 테입 없이 좋아하는 음악 들을수 있는
현실에 놀라움 느낍니다
몇년사이에,,,,,이런 상황이...
좋은 블루투스 구입해 사용할수 있는 여건에
아주 감사 합니다
현 장소에서 25년
그 기억이 활동사진처럼 펼쳐 보입니다
참 행복하단 생각이 진하게 드는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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