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오후 6시 반
사물실 앞인 장안구청앞 도로는 승용차로 가득,,
프로야구 경기가 있는 날인가 보다
검색해보니 삼성과 kt의 경기
저녁 6시 다 퇴근 시키고,,, 음악 듣는다.
7080가요,,,
어제 저녁 들은 아주 가까운 친척의
아픈 소식이 급 우울 하게한다
마음 아프고 허무하다.
허무라고 표현했지만 내가 허무,,,라는 말 알고나
쓰는건지??
비 올것 같은 흐리고 습한 느낌은
찝찝한 기분이 된다.
성능 좋은 블루투스가,,,위안이 된다.
사무실 대청소 해야겠다라는 마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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