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글

토요일 오후 6시 반

아파트뱅크정명국 2023. 6. 17. 18:38

 

토요일 오후 6시 반

 

사물실 앞인 장안구청앞 도로는 승용차로 가득,,

프로야구 경기가 있는 날인가 보다

 

검색해보니 삼성과 kt의 경기

 

저녁 6시 다 퇴근 시키고,,, 음악 듣는다.

7080가요,,,

 

어제 저녁 들은 아주 가까운 친척의

아픈 소식이 급 우울 하게한다

 

마음 아프고 허무하다.

허무라고 표현했지만 내가 허무,,,라는 말 알고나

쓰는건지??

 

비 올것 같은 흐리고 습한 느낌은

찝찝한 기분이 된다.

 

성능 좋은 블루투스가,,,위안이 된다.

 

사무실 대청소 해야겠다라는 마음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