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시간...
출근하여 청소 끝내고,,, 커피 한잔 합니다.
라디오 음악 들으며...
차분해지고 많이 행복함을 느끼는 시간입니다
9시에 출근 하시는 김현희 공인중개사님과 사이에..
한 30분 혼자의 시간입니다.
17년전 현 한일타운내 아파트뱅크 사무실 입점 전날...
아내와 같이3번이나 왔다 갔다한 사무실 입니다
집에서 걸어서 15분 거리입니다.
친구인 이필영친구가 자동차 정비공장인 조원공업사 할때부터
준비한 아파트뱅크 부동산입니다.
아 저자리서 건물짓고,,, 중개업 하며 참 좋을텐데,,,,
그 오랜 바램이 이루어진 아파트뱅크 부동산 입니다.
17년 곱히기 365일 해봅니다.
오늘 둘째 아이인 딸의 대학원 등록금 송금했다 합니다.
제가 딸 대학원 보낼수 있음에,,스스로 대견해 합니다.
제가 하는 중개업의 특성상,,,
주변의 도움으로 살았음 .... 많이 느낍니다.
참 행복한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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