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글

제가 변하고 제 상황이 변하는것을..

아파트뱅크정명국 2015. 7. 18. 20:33

제가 변하고 제 상황이 변하는것을....

​제가 변하고 제 상황이 변하는것을....느끼는 요즘입니다.

걸어서 15분 거리의 출퇴근에서

5분거리로 이사한 요즈음

그토록 많이 애용했던 전기 밥솥이,,,소원해졌습니다

항상 9시 이후에 퇴근하는 저라...

그동안은 사무실서 전기 밥솥을 이용해,,,

밥짓고 식사 했는데,,,,

37일전에 가까운 집으로 이사한 후로는

걸어서 집에 식사 하러 갔다 옵니다.​

밥솥은 그대로 인데,,,,

제가 변하고 제 상황이 변하는 것을 느낍니다.​

저희 사무실 의뢰한 손님도 변할수 있고 상황도 변할수 있을 겁니다.​

집을 사고 파는데는 심리적 요인 많이 작용합니다.

홧김에도 집을 사고 팔수도 있습니다.

가까운 이웃의 집사는것을보며 집사는 경우도 많습니다 ​

홧김에 집 내놓고 홧김에 매수 의로ㅣ​ 할수도 있습니다.

며칠후,,,, 마음 바뀌는 경우,,, 많을수 있음 인정해야 합니다.

기타 수없이 많은 요소에 의해 변화 있을수 있습니다.

변화에 대한 이해가 참 많이 필요한 공인중개사 직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