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은 바뀌어도 식성은 안 바뀐다.. 애인은 바뀌어도 단골집은 안 바뀐다... ​ ​어제 5월 19일 밤 10시 퇴근하며 듣는 93.9라디오 방송에,,, 정확한 기억인지 모르겠지만...기억해 봅니다. ​ ~어느 여성이 날씨가 쌀쌀해 칼칼한 맛의 단골 칼국수집으로... 새로운 남자 친구와.... ~반가워하는 주인 아저씨의 표정이,,,, .. 개인적인글 2015.05.20
화성시 서신의 동생 만나고... 지난 일요일.... 교회에서 만난 91세의 어머니... ​ ~~애비야... 서신에 좀 들려보지 그러니??~ ~영찬아빠 모내기 준비 바쁠텐데​~ ~하긴 애비도 바쁘겠지만...~ ​ ~어머니도 같이 가실래요?~ ~아니 난 몸이 좀 그래서~ ​ 수원서 화성시 서신... 한시간 거리인데... 한일타운서 중.. 개인적인글 2015.05.13
[스크랩] 사무실 운영을 한화 김성근 감독님처럼.. 사무실 운영을 한화 김성근 감독님처럼.... ​ 신문의 스포츠 뉴스나... 텔레비젼의 프로야구 중계 보며....​ 김성근 감독님의 지도와 리더십에 관해 생각해 봅니다. ​ 리더의 의지... 노력,,, 집중등... ​저희 아파트뱅크 부동산 4인의 팀.... 좀더 노력하고 개선하.. 개인적인글 2015.04.28
한화 김성근 감독님 처럼.. 한화 김성근 감독님처럼.... ​ 개인적으로 썩 좋지 않은 여건에서... 만들어 내시는 김성근 감독님을 무척 좋아 합니다. 인터뷰 에서도 주변 의식하지 않고 본인 견해 말씀 하시는 모습 보며,,,,​ ​ 모든것을 내려놓고 하시는 일 하는듯한 ,,,,,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과... 연습뿐 .. 개인적인글 2015.04.25
밀린 월세,,, 펌... 밀린 월세 오늘도 주인집 불이 꺼지는 것을 본 후에야 집으로 들어갑니다. 월세를 못 낸지 벌써 두 달째. 4년간 이 집에 살면서 단 한 번도 월세를 밀려본 적이 없었는데, 실직은 저를 이렇게도 비참하게 만들었습니다. 두 달 전 일하던 동물병원 원장님이 어느날 저를 불렀습니다. "미안한.. 개인적인글 2015.04.25
[스크랩] 그동안 죄송합니다 그동안 죄송합니다. ​ 아침 일찍 일어나 집안 청소... 거실 주방 방등 ,,자루 걸레로 걸레질... 청소후 아침 샤워..후,, ​ 방에 들어와 스킨,,,, 냄새가 좀 특이 했습니다. 독했고... 피부도 톡톡 쏘는듯하고... 아내의 식사 호출에 식사 하러 갔는데,,, 아내 왈~ 무슨 냄새가 독하.. 개인적인글 2015.04.13
제 주변의 사자성어.. 제 주변의 사자성어... ​ 제 주변에,,, 공인중개사 13명의 단체카톡이 있습니다.​ 10회 한국 공인중개사협회 ​장안구지회 임원진 모임입니다 ~올드 장안지회로 모이는...~ 오후 식사후 지루할때에 단체카톡도 하고... 공지사항이나 정보도 공유합니다. ​ 장난기 많은 제가... .. 개인적인글 2015.03.11
[스크랩] 하향 평준화 하향 평준화. 저녁 아홉시 삼십분.. 퇴근한 제가 주방에서 식사하고 아내는 옆에서 음식 만들고 있었습니다. 배가 고팟다 식사 해서인지 식사 도중 한그릇 더달라 했습니다. 아내가 못들었는지,,, 밥이 도착하지 않았습니다. "한그릇 더 달라니까요??"" 아내는 듣지 못했다고 대답 했습니다... 개인적인글 2015.02.22
[스크랩] 살얼음 살얼음 살얼음은 아슬아슬 할때 쓰는 표현일것 같다 며느리와 시어머니가 같이 사는집은 따뜻한 기운도 많지만 살얼음 같은 분위기도 종종 있다 2월10일 금요일 오전 8시 40분 어머니 아들인나 아내 3인이 아침식사를 같이 했습니다 보통의 아침식사 상위에 알타리 김치가 놓여 있었습니다.. 개인적인글 2015.02.22
[스크랩] 개눈엔 똥만 개눈에는 똥만 개눈에는 똥만 보인다고,,,,, 빈정대며 말한다 개눈에는,,,,식사인데,,,, 당연하지 않을까,,?? 혹시 제가 찾는것이 남의 눈에,,,, 똥으로 보이는것이 아닐까,,,, 그것도 또 남의 생각이나 일일뿐,,,, 간간이 나도 내 자로 남을 재본다 내눈에는 ,,,똥이 다른 사람은 좋은재료로 사.. 개인적인글 2015.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