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죄송합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 집안 청소...
거실 주방 방등 ,,자루 걸레로 걸레질...
청소후 아침 샤워..후,,
방에 들어와 스킨,,,,
냄새가 좀 특이 했습니다.
독했고...
피부도 톡톡 쏘는듯하고...
아내의 식사 호출에 식사 하러 갔는데,,,
아내 왈~
무슨 냄새가 독하냐고~~
대화 하며 추정중...
스킨이 아니라 지인이 귀하게 선물해준 향수를....
얼굴에 도배한겁니다..
~그전에 진한 화장품 바른 남자들 흉보았는데 ㅎㅎㅎ
오늘은 제가....
~~흉볼거 없네요..
출처 : 한일타운 아파트뱅크부동산 242-7000
글쓴이 : 정명국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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