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주 사랑하는 아파트뱅크부동산 사무실,,,
4월15일 새벽입니다
고대하던 비가 내립니다.
걸어 5분거리의 사무실 나왔습니다.
부동산 중개업 ,,,,,
한가 하다면 한가 하지만,,,,
일을 찾아 하면 아주 시간 모자라는 직업 입니다.
잠간 생각에,,,,
일에 중독일까?? 아님 일을 즐기는 걸까?? 생각 해 봅니다.
후자에 가깝다고 생각 합니다.
월수금은 조원2동 주민 자치센터에서,, 탁구 치는 날입니다
11시부터 ~~12시반정도 까지..
새벽에 제 일을 하고 탁구치면 더 즐겁습니다.
골동품 같은 인켈 전축에,,,,
제가 좋아 하는 악기소리,,, 첼로를 얹습니다.
단순한 동작인 청소와 정리하며,,,
사무실 운영 생각합니다.
저희 부부포함 4인이 근무하는 사무실입니다
3가정이 생활해야 하는 귀중한 사무실 입니다.
18년전,,, 몇년을 준비하여 개설하게된 사무실입니다
입주결정된 그날의 기쁨,,, 떠 올립니다.
새벽에 출근하는 많은 사람들 봅니다.
새벽에 움직임은 아주 생동감 있어 보입니다.
그 새벽의 생동감에 동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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