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한일타운의 편리함
1월14일 수요일 오후에 잠시 휴식차원에서
5분도 안걸리는 북수원CGV 영화관에 영화관람
국제 시장 감상 하였습니다
50대 후반인 저로서는,,,, 아 약간의 차이는 있겠지만
부모 세대의 예고편이구나 하는 생각 들었습니다.
1월15일 목요일 오후 9시에는 잠시 켜논 텔레비젼에서
한국전력대 우리카드의 배구경기 중계가 있었습니다
3세트 후반정도....
아 순간 현장에서 보고 싶은 생각 들었습니다
5분정도 걸어 실내 체육관 도착했습니다.
마침 5세트까지 가는 치열한 경기였습니다.
강스파이크의 파열음....
특히 용수철같은 전광인선수의 스파이크는 대단합니다
배구가 높이도 있지만 스피드 싸움이라는 해설자의
해설도 실감하며 리이브 공연같은 실감(?).
책보고 싶을때는 도서관도 5분이내거리....
장안구청안의 실내 수영장도,,,,
거의 상당부분 걸어다닐수있는 문화의 혜택입니다.
한일타운의 큰 장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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