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상태는 모르고...
조금 유명한 58년생 개띠 입니다.
국민 학교 동창생 카페에 올라온 사진 보며
저보다는 몇살 더 많은 선배로 보입니다.
중개업을 하니 계약자 생년은 알게 됩니다.
저보다 한참위인듯 한데,,, 58년이나 59으로 되면..
다시 보게 됩니다.
가끔 동행한 어린아이에게,,,
음료수나 과자를 주면....
할아버지 고맙습니다에,,, 쇼크 받습니다
그러면 습관적으로 거울 보게 됩니다.
그런 심정이 작용되는지 거울의 제가
조금 낯설은듯합니다.
착각이야 자유지만,,,, 정도가 조금 쎄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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