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타운에 관한 손님글 (펌) 어제 아이들을 데리고 에버랜드에 다녀왔습니다. 한일타운 입구에서 에버랜드까지 정확히 28분 걸렸습니다. 물론 오는 길에는 차가 좀 밀렸으나 그래도 서울에 살 때에 비하면 행복한 기다림이었습니다. 며칠 전 서울의 아파트를 팔았습니다. 혹자는 너무 싸게 팔았다느니 좀더 가지고 있으라느니 하.. 카테고리 없음 2008.05.06
[스크랩] 공인중개사로써 감동받은글 네이버 지식인을 보다가 우연히 발견한 내용입니다. 이 분은 아마도 공인중개사를 하시는 분 같습니다. 저도 많은 감동을 받았고, 다른 분들께도 많은 도움이 되시길 바라고 올려봅니다. ----------------- 세상을 살아가는 데는 크게 2가지 길이 있다. 하나는 고용되어 조직의 테두리 안에서 신분과 안정을 .. 카테고리 없음 2008.04.23
난 우리집 세퍼트야,,, 아침식탁에서 어머님과 식사중 어머니가 말씀 하십니다 물론 저는 귀에 딱지 생길정도로 여러번 들은 내용입니다 저희 아버지는 78년에 돌아가셨습니다 제나이 21세 어머니 54세때입니다 애비야 난 그전에 우리집 세퍼트 였단다 (아버지가 손님과 접대성 식사때 갈비를 드셨대 아내인 박권사가 생각나.. 카테고리 없음 2008.03.31
[스크랩] 일대일 과외 며칠전 어머님말씀에 애비야 출애굽기 16장17장 정말 재밌어 모세가 탈출할때 메추라기와 만나를 주셨대 식량으로 만나가 하루 필요량 이상이면 썩는대 애비야 열심히는 하지만 욕심은 버려 하신다 ***어머니는 84세 입니다 카테고리 없음 2008.03.31
일대일과외 며칠전 어머님말씀에 애비야 출애굽기 16장17장 정말 재밌어 모세가 탈출할때 메추라기와 만나를 주셨대 식량으로 만나가 하루 필요량 이상이면 썩는대 애비야 열심히는 하지만 욕심은 버려 하신다 카테고리 없음 2008.03.29
일대일 과외 며칠전 어머님말씀에 애비야 출애굽기 16장17장 정말 재밌어 모세가 탈출할때 메추라기와 만나를 주셨대 식량으로 만나가 하루 필요량 이상이면 썩는대 애비야 열심히는 하지만 욕심은 버려 하신다 ***어머니는 84세 입니다 카테고리 없음 2008.03.29
[스크랩] 남편의 속내 ★남편의 속내 퇴근시간이 아닌데 남편이 왔다. 남편은 들어오자마자 커튼을 치며 아내에게 말했다. 남편:빨리 이블펴. 아내:아니 왜 이렇게 일찍와서 그러는 거야? 퇴근 시간이 아직 멀었는데... 남편:빨리 이블부터 내려! 아내:어머나,이이가 대낮에? 남편(이불 속으로 들어가며)여보 빨리 이리와! 아.. 카테고리 없음 2008.03.27
[스크랩] 봄 바람 - 봄바람 - 바람이어라 바람이어라 봄바람이어라 살풋한 떨림으로 봄바람에 몸을 실은 두 그림자 봄이라고 바람이 마냥, 살랑거리기만 한다던가 젖은 바람 힘 실어 회오리 몰아치니 길 잃은 난파선 별빛도 멀어라 황색 선 넘나드는 격정의 몸부림 속 돌개바람 어찌 불안이야 없을까마는 봄의, 물오른 .. 카테고리 없음 2008.03.25
[스크랩] 제2경부, 제2서해안 고속도로 조기 건설 제2경부, 제2서해안 고속도로 조기 건설 [ 2008-03-24 12:00:00 ] 국토해양부는 교통혼잡이 심한 수도권에 제2경부고속도로(서울~세종시), 제2서해안고속도로 (평택~아산~홍성) 등 수도권 고속도로망(7x4+3R : 남북7축, 동서4축, 3개 순환망)을 조기에 건설할 방침이다. 국토부는 제 2경부고속도로를 2010년쯤 착공.. 카테고리 없음 2008.03.25
[스크랩] [절세테크]`농가주택을 헐어라` [절세테크]'농가주택을 헐어라' 도시 아파트에 살고 있는 A씨는 몇 년 후에 있을 정년퇴임 이후에 살 전원주택을 찾아 도시 근교에 있는 농가주택을 새로 구입했다. 차로 30분만 가면 대형마트와 백화점 등이 있어 교통편도 안성맞춤이었지만, 집이 낡아 살기가 불편해 보였다. A씨는 그대로 사용하기에.. 카테고리 없음 2008.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