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산 가시던 수원한일타운 주민의 수원한일타운 거래 약 한달전... 아침청소 끝내고 업무 시작전 커피 한잔 하는 오전 9시쯤 광교산 가시는중인지 등산복 입은 남성 고객의 방문 ~일찍 여시네요~ ~와 부동산 아주 크네요~ ~아파트 내놓겠다고,,,~ ~집이 11*동이라 그쪽에만 의뢰했다고...~ 출퇴근만 하다보니 이쪽으로는 와 보질 않았다고.. 한일타운 10년 살았다고.. 오늘은 휴가라 광교산 등산 간다고.. 접수 받는 순간 ,,,, 사무실에서 하던 이야기가 생각 났습니다 11* 동 접수 들어올만 한데 매물 접수 안하신다고... 거래될만한 동호수였습니다 ** 계약시간 보다 조금 일찍 오셔서 차한잔 하며 기다리는중 아파트뱅크의 이은주 중개사님이 제일 많이 집보러오셨다고 뱅크부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