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산 가시던 수원한일타운 주민의 수원한일타운 거래
약 한달전...
아침청소 끝내고 업무 시작전
커피 한잔 하는 오전 9시쯤
광교산 가시는중인지 등산복 입은 남성 고객의 방문
~일찍 여시네요~
~와 부동산 아주 크네요~
~아파트 내놓겠다고,,,~
~집이 11*동이라 그쪽에만 의뢰했다고...~
출퇴근만 하다보니 이쪽으로는 와 보질 않았다고..
한일타운 10년 살았다고..
오늘은 휴가라 광교산 등산 간다고..
접수 받는 순간 ,,,,
사무실에서 하던 이야기가 생각 났습니다
11* 동 접수 들어올만 한데 매물 접수 안하신다고...
거래될만한 동호수였습니다
**
계약시간 보다 조금 일찍 오셔서 차한잔 하며
기다리는중
아파트뱅크의 이은주 중개사님이 제일 많이
집보러오셨다고
뱅크부동산에서 거래 할것 같은 생각 들었다고...
마음 고생 안하게 진즉에 내 놓을걸 하십니다
수원한일타운에 꽤 오래 살았는데도
매일 출퇴근만 하고 은행도 뱅킹만 해서
이쪽으로 안오셨다고...
계획대로 이사 할수 있어 고맙다고..
매도 매수 분위기 좋은 계약 이었습니다
*** 수원한일타운은 5282세대 대단지라
한쪽 끝에서 반대 까지 약 걸어 10분거리의 대단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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