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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일 토요일 저녁에,,,

7월1일 토요일 저녁에,,,, 토요일 저녁 8시 40분,,,, 집에 도착했습니다. 늘 9시 사무실 문을 닫는데,,,, 토요일은 힘들기도 하고,,, 프로축구 중계방송도 있어.... 조금 일찍 8시 30분 퇴근 했습니다 집과 사무실은 걸어서 6~7분 걸립니다 저와 같은 아파트뱅크부동산에 근무하는 아내는 6시 퇴근합니다 주방에서 일하던 아내가 ~에어컨 킬까요??~ 하며 에어컨 켭니다 올해 들어 처음 켜는것 같습니다 더운 날씨에,,, 음식 만들며 뜨거운가 봅니다 ~오늘 매매계약 하나해서 에어컨 켜나본데,,,~ 웃으며 농담합니다 요즘 김포에 계신 친정 엄마가 아프셔서... 많이 우울해 하는 아내를 보면 마음 아퍼집니다 들어오자 마자 켠 tv에는 대전대 서울 하고 있습니다 올해 대전 대단합니다 아주 드물지만 이제 ..

개인적인글 2023.07.02

제가 야행성??

제가 야행성,,,,?? ​ 저희 아파트뱅크 공인중개사 사무실은 남성 2 여성2로 구성,,, ​ 제일 연장자인 제가 9시에 문열고,,, 12시 사무실서 걸러 6분 거리인 집에 들어가... 점심시간 포함 2~3시간 집에 있습니다. ​ 세탁기도 돌리고,,, 건조기도 돌리고 ,,, 세탁물 정리도 합니다 ​ 물론 아내가 준비해준 점심 식사 합니다 ​ 오후 3시 나와 거의 늘,, 9시 까지 근무 합니다 ​ 저녁 7시 이후는 음악도 들을수 있어 휴식겸 정리하며 근무합니다 ​ 저녁엔 블루투스 통해 가요 많이 듣습니다 ​ 낮의 뜨거움도 선선해져 기분 좋아 집니다 ​ 무리(?)해서 장만한 블루투스 효과 참 좋습니다 ​ 저녁시간 좋아 하는 야행성 인듯 합니다 ​

개인적인글 2023.06.19

토요일 오후 6시 반

토요일 오후 6시 반 사물실 앞인 장안구청앞 도로는 승용차로 가득,, 프로야구 경기가 있는 날인가 보다 검색해보니 삼성과 kt의 경기 저녁 6시 다 퇴근 시키고,,, 음악 듣는다. 7080가요,,, 어제 저녁 들은 아주 가까운 친척의 아픈 소식이 급 우울 하게한다 마음 아프고 허무하다. 허무라고 표현했지만 내가 허무,,,라는 말 알고나 쓰는건지?? 비 올것 같은 흐리고 습한 느낌은 찝찝한 기분이 된다. 성능 좋은 블루투스가,,,위안이 된다. 사무실 대청소 해야겠다라는 마음이 든다

개인적인글 2023.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