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숙이 낳던 달 미숙이 낳던달,,,, 아침 식사중 어머님이 말씀 하십니다. 미숙이 낳은 달이라 그런지 몸이 안쑤시는데가 없다고,, 미숙이는 저희 둘째 누나입니다. 저희 어머님은 육남매를 두셨으니 두달에 한번은 애 낳은 달입니다 항상 되풀이되는 똑 같은 레파토리.. 노 부모와 살면서 소화하기 가장 힘든 일인지도 .. 카테고리 없음 2006.05.09
어머니 사무실 구경 가실래요?? 어머니 사무실 구경 가실래요?? 4월 22일 토요일 오후 2시 교회에서 예식이 있었습니다 우선 두분의 결혼을 축하 드립니다 어머니도 예식에 참석 하셨고 저도 참석했습니다 교회에서 어머니를 만났습니다 오늘 예식은 처음느껴본 느낌인데... 고3인 진혁이와 보석같은 고1인 여름일 생각하며 예식진행.. 카테고리 없음 2006.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