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많은비가 내리는 날엔,,, 이렇게 많은비가 오는날엔,, 거의 30년이 다되가지만 돌아가신 아버지가 생각난다 바닷가에서 일하셔서,,, 폭우와 폭풍이 올때에,,,,애렸던 심정 초등학교 고학년과,,, 중학생 시절에 느꼈던 무겁던 분위기 어렸음에도 새벽에 걸려오는 전화 내용에 신경쓰였던,,, 전화 교환원에의해,,,,서신16번 지급으.. 카테고리 없음 2006.07.12
쏘스 없는 닭꼬치 쏘스 없는 닭꼬치 예쁜 딸 여름이가 요즘 시험기간 입니다 교통편이 불편한 학교라 태워 줍니다 좁은공간에 아이와 같이 있어 싫지 않습니다 간간이 짜증스러울때도 많치만 오전 11시 데리러 갔습니다 여름이가 닭 꼬치를 들고 옵니다 차에서 먹는데,,냄새가 아주 구수합니다 아이들과 가벼운 대화소.. 카테고리 없음 2006.07.01
겸손에 관한 기억 겸손에 관하여 지남주일 속회 시간 나눔의 시간에 겸손에 관하여 이야기를 하였다 제가 접했던 기억이 나 기억을 되살려 말씀을 나눠봅니다 1982년 가을,,,제가 봄에 제대하고 처음 맞는 가을 입니다 아버지가 일하셨던 화성군 서신면 왕모대 제방 보수에 관하여 회의 할때의 일입니다 일신석재 유효영.. 카테고리 없음 2006.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