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가까운 엄마 먼 아들 가까운 엄마 먼 아들 82세의 어머닌 눈은 밝으신데 귀가 어둡다 지나가듯 하는 아들의 보청기 하시죠? 라는 질문에 나이들으면 좀 못듣는게 나은거란다 라든가 구입하신 건강 치료기로 열심히 운동하면 잘들릴거란 생각에 진지하게 열심히 운동 하신다 또 하나님께 기도 열심히 하면 잘 들릴거란 확신.. 카테고리 없음 2006.09.12
가까운 엄마 먼 아들 가까운 엄마 먼 아들 82세의 어머닌 눈은 밝으신데 귀가 어둡다 지나가듯 하는 아들의 보청기 하시죠? 라는 질문에 나이들으면 좀 못듣는게 나은거란다 라든가 구입하신 건강 치료기로 열심히 운동하면 잘들릴거란 생각에 진지하게 열심히 운동 하신다 또 하나님께 기도 열심히 하면 잘 들릴거란 확신.. 카테고리 없음 2006.09.12
[스크랩] 아직도 ,,,난 아직도 ,,,,,난,,, 오후 4시 먼저 중개사협회 장안구 회장님께서 전화!! 저녁엔 아이 데릴러 가니 시간 없죠?? 하신다. 네,,,하니 일찍 간단히,,, 한잔 하시잖다 재래시장 순대국집에 갔다. "여기 음식이 맛있는것도 아니고,,, 주인 아주머니 얼굴 보러 온다고,,코믹한 멘트 주인 아주머닌 60대 후반이다 연예.. 카테고리 없음 2006.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