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치워주러온 단골 고객
1월28일 아침 9시30분
설날 전날 입니다
달력 빨간 날 입니다
저희 아파트뱅크 부동산은
4인 구성 이라 연휴에 근무합니다
연휴엔 정명국 공인중개사 근무합니다
아침 9시30분 청소하는데,,,
사무실 문밖에 눈치우는 소리 들립니다
단골고객 이*성 님입니다
조원동 주안마을 원주민이며
영화초등학교 6년 후배입니다.
2007년 현재 전세버스 공제조합 사옥부지 (조원동24-1번지)
매도를 저희 아파트뱅크부동산에서 한 고객입니다
그 이후에 저희 사무실에서 6의 거래를
한 아주 씩씩한 단골 고객입니다
약속한 것 꼭 지키는 프로입니다
부동산에 관해서는 모든것 의논 하는 후배 단골 고객입니다
눈 많이 오는날은 사무실 주변 매번 치워주러 오는 고객이며
농사지은 풋고추며 깻잎등 1년 내내 제공하는
아주 고마운 고객입니다
~눈 치우는길에 형님네 사무실 치워준다고~
건설업 종사한 후배님이라 사무실내
소소한 수리 거의 맡아 해주는 고마운 고객입니다.
~형님 덕분에 이리 돈벌고 계속 돈벌어주는 형님 이신데
제가 할수있는건 도와 드려야죠~
~세상 공짜 어딧어요~
~다 먹이 사슬이죠~
목소리 워낙 크고 우렁차 사무실내 고객 많으면
저희 아파트뱅크 부동산 제2 사무실 편의점앞
파라솔 으로 가 이야기 하는 유쾌한 고객입니다
오늘 설날 아침 사무실서 여러가지 구상중
고마운 주민덕에 사는구나 느낍니다
모든 주민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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