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기도 가려고...
4시에 일어나 도로를 본다.
눈이 오지 않아 도로에 눈이 없다
따뜻하게 옷 잘 입어야겠다.
꽤 춥다는데,,,
돌아가신 할머니 신일선 권사님 생각 한다.
그렇게 추운 날씨에 걸어 다니신,,,
50년전이니 얼마나 추울때인가...
우리 아이들에게 기도 유산 남겨주고 싶다
사랑하는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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