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글

엄마가 좋아하셨던 아파트뱅크부동산 사무실..

아파트뱅크정명국 2022. 3. 29. 10:13

엄마가 좋아하셨던 아파트뱅크부동산 사무실..

저희 엄마가 사무싫 오셔서 ,,, 구경하고 기도하고,,

무척 좋아 하신 저희 사무실 입니다

근무 하는데 방해 될까봐... 조심스러워

하시면서도...

기억에 근 몇년은 못 오신듯,,,

비 촉촉히 내리는 토요일 아침.

출근하여,,,, 업무준비중,,,

열흘전 돌아가신 엄마생각나,,,

엄마 수고하셨어요,,,,

78년 돌아가신 아버지후,,,

혼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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