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좋아하셨던 아파트뱅크부동산 사무실..
저희 엄마가 사무싫 오셔서 ,,, 구경하고 기도하고,,
무척 좋아 하신 저희 사무실 입니다
근무 하는데 방해 될까봐... 조심스러워
하시면서도...
기억에 근 몇년은 못 오신듯,,,
비 촉촉히 내리는 토요일 아침.
출근하여,,,, 업무준비중,,,
열흘전 돌아가신 엄마생각나,,,
엄마 수고하셨어요,,,,
78년 돌아가신 아버지후,,,
혼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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