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히는 대로....
어제 금요일 오후 2시....
그동안 궁금했던 화서역 푸르지오 입주와..
단지 상가 현황 공부하러,,, 화서역 푸르지오에,,,
저녁 8시 사무실 도착 하여 업무보다...
제 책상 서랍에,,,
낮에 잔금 치룬 고객의 봉투..
중개수수료 보다 훨씬 많은 액수가 들어 있었습니다
저녁9시반,,, 퇴근무렵..전화로..
~어 왜 이리 많이 넣었어요??~
웃으시며 대답,,,,
~그냥 집히는 대로 넣었어요...~
마음이 전해 옵니다
네 고맙습니다.
중개수수료와 격려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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