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에게 할머니 사랑을,,....
저희는 육남매입니다 3남 3녀..
저는 5째이며 3형제중 둘째 입니다
저희는 부모님이 피난 내려와 수원에 정착,,,,
87년 11월 21일에 결혼...
아내에게
~형의 직장이 서울이니....
어머니 우리가 모셔야 될것같다고...
아이들에게 아이들 좋아하는 인형도 사주고 장난감도 사주니...
우리가 어머니 모시고
아이들에게 할머니 사랑을 주자고....
약 6년전,,,형님네가 권선동 큰 아파트 이사하게 되어
어머니 모시게 되었습니다
어머니가 형님네로 가시며,,, 하신말씀..
~에미 애비 수고 했다 10일빠진 만 24년
나랑 사느라 수고 했다~애썼다..
90년생 둘째며 딸이 가을에 결혼을 합니다
시원도 하고 섭섭도 합니다....
가만히 생각해 보니...
아들과 딸에게 가장 잘한일은
할머니의 아이들을 위한 기도와 사랑 많이
받게 한것 아닌가 생각 합니다
시어머니 모신 아내에게 고마운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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