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청 법률상담하러 가는날입니다
2008년쯤
김문수님 도지사 시절...
경기도에서 사업하시는 분들이,,,
관공서 벽 부담스러워 한다고,,
관과민이 가까워야 한다고
노무사 세무사 변호사 공인중개사로 구성된
지원시스템을 구성 할때,,,선임되어
근무합니다.
지금은 경기도청 부동산 관련 법률상담을 합니다
초창기는 매주 1회근무하여,,,
영업에 지장 있었으나,,,
지금은 월1회로 적당합니다.
민원인의 문제에 같이 의논하여
많은 경험과 배웠습니다
노무사 세무사 변호사,,,
많은 대화로 친분도 쌓였고
지식도 많이 늘었습니다
각양각색의 곤란한 일도 보았습니다
처음에는 경기도청출입이 많이 부담스러웠는데
13년 출입하여선지 지금은 편하게 근무합니다
공무원이 일 안한다는 일부 견해들도 있지만...
정말 아주 열심히 일함을 보고 느낍니다
공무원이 하시는일이,,,
짜임새있고 치밀하고 합리적임을 느낍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근무합니다
민원인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잘 처리하자
다짐합니다.
날이 조금 시원해지는듯 합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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