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글

매주 목요일 휴일로 정하고선,,,

아파트뱅크정명국 2016. 3. 3. 22:27

매주 목요일 ,,, 휴일로 정하고선,,,

2년전인 2014년 2월부터,, 저희 아파트뱅크는

매주 일요일 근무키로 결정한후,,,

저희 아파트뱅크 16년차인 오인정 공인중개사가

토요일 쉬고 매주 일요일 근무합니다.

지난달부터 저는 매주 목요일 자유롭게,,,,일하기로

하였습니다.

새벽에 동생네 사는 화성시 서신으로 떠나려 했는데,,

18년 운영해서인지,,​잔금도 제통장으로 많이 보내시고,,

보증금반환도 제통장으로 많이 이체 합니다

9시 은행 문열자 마자 정리할수 있게,,,이체 들어온 돈찾아

잔금 준비해 놓고,,,

커피,, 보온병에 준비하고,,화성시 서신으로,,,

10시반부터 오후 4시까지,,,낚시,,,

이리 정하고 쉬니 참 편안 합니다.

재밋는 상황은 제가 없으면 계약 더 많이 체결됩니다

제가 같이 근무하는 나이 저보다 적은 동료들에게 부담주었나??

하는 생각해 봅니다.​

사무실에서 오늘 상황 음악 들으며 정리 합니다.

즐기는 사람이 경쟁력 크다는데,,

오늘 상황 정리하며 행복해 합니다.

오늘의 저녁 근무는 휴가 입니다.

 

동생과 동생 도우러온 이웃과 점심하며,,,​

많이 편안했습니다.

컴바인 수리하는 동생에게,, 뭐 도울거 있니??물어보니..

동생이 파안대소 하며,,형은 편안히 낚시해,,, 합니다.

작은형은 그게 돕는거라고,, ㅎㅎ

넓은들 바라보며,,, ​넓은 마음 가진 동생,,

흐뭇하게 바라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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