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글

주었던 천원 도로 달래고 싶어..

아파트뱅크정명국 2014. 3. 15. 18:51

주었던 1000원 도로 달래고 싶어..

2014년 3월15일 오후6시

엄마 아빠 유모차탄 동생과 같이온

6세 남자 아이...이름이 정준우 람니다

귀여워 천원 주었더니...​

아주 잘따른다.

잘 안기고...너무 귀엽습니다.

그런데 당황 스러운 일은​ 6살 남자아이 준우가

~할아버지 고마워요​~

하는 말에,,,,

도로 달래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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