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었던 1000원 도로 달래고 싶어..
2014년 3월15일 오후6시
엄마 아빠 유모차탄 동생과 같이온
6세 남자 아이...이름이 정준우 람니다
귀여워 천원 주었더니...
아주 잘따른다.
잘 안기고...너무 귀엽습니다.
그런데 당황 스러운 일은 6살 남자아이 준우가
~할아버지 고마워요~
하는 말에,,,,
도로 달래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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