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가을날에,,,
잠자리가 제앞에서 날길래,,,
손으로 움키었는데,,,, 잡혔습니다.
안스러워 놔 줄려는데,,,
잠자리가 제 손바닥을 물었습니다.
날려주었죠,,
아마 잡혔던잠자리는 자기가 세게물어
놔준거라 생각하며
날라갔겠죠,,ㅎㅎㅎ
그런생각하며 혼자 웃습니다
Ps: 세상사 각자 자기위주로 생각하며 살겠죠,,,
제 손바닥 깨물고 탈출한 잠자리는
자기친구 잠자리들에게,,,,
무용담을,,,,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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