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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치워주러온 고마운 주민

눈 치워주러 온 고마운 주민​아주 많이 눈내린 날 아침 11월28일 목요일 오전 10시반쯤 ​장화에 눈치우는 큰 삽을 가진 영화초 후배이며 동네 주민인 장안산악회 회장으로 봉사 하는 이교성님 방문 ​사무실 앞 눈을 삽으로 씩씩하게 치웁니다​~형님은 일 못하잖아요~~왼손잡이고~짖궂게 약 올립니다​사무실 형광등 교체등등 건축일을 하여선지 많은 도움 주십니다​2007년 수일고뒤 현 전세버스조합 건물위치한토지를 거래하며 친해진 후배겸 주민 입니다​아파트뱅크서 토지 팔아주어 이리 잘산다고늘상 이야기 하는 고객입니다재테크도 많이 의논하여 잘하는 ,,,​본인것과 남의것 구별 아주 정확한 아쌀한 분입니다​본인 거주하는 조원주공앞에서 일부러 눈 치워주러 온 겁니다​참 고마운 이웃입니다​주변 고마운 이웃덕에 잘 살고 있음..

감사일기 2024.11.29

수원제일감리교회 은퇴 이정찬 목사님 방문

반가운 이정찬 목사님 방문 ​11월 3일 일요일 오전 11시 반가운 목사님 이정찬 목사님 방문 축복 기도 해주셨습니다​1982년 북문조기 축구회에서 인연,,,,2020년 만석 축구회 에서 다시 같이 축구했습니다이제는 축구회 안나오십니다​46년생 ,58년생 저와 12살 차이 수원제일감리교회에서 은퇴하셨습니다​얼마전 국민학교 반창회.60명중 살아있는 동창 10명이라고...​저보고 명국 씨 꿈에 가끔 본다고...말씀하셔서 놀랐습니다​이제는 40년 넘는 지인입니다​옆 과일가게 물건 싸다고 저희 아파트뱅크 부동산 같은 건물내친환경 농산물 과일 야채 상점 입니다​반가운 목사님 방문에,,, 1982년 군대 갓 제대한 그때 생각이 남니다 ​누군가 저를위헤 기도하고 생각하고심지어 꿈에도 본다는 그마음에 아주 많이 감사한..

개인적인글 2024.11.03

공통 화제

공통 화제​9월2일이 아들의 생일축하로 9월1일 일요일 식사 했습니다.​아들과 딸 아내와 나 4인이소래버섯나라에서 식사​이야기중 딸이 공인중개사 공부 한다고.사위와 같이 한다고​아이 임신했을때 엄마가 공부하면 아이 지능 높아진다고 시어머니가 말씀 하셨다고..1년반 계획 잡는다고..​아 딸이 아주 현명 하구나...사위와 공통 화제도 만들고25년 중개업하는 친정 부모와도 공통 화제.​아내와 저는 수원한일타운 아파트뱅크 부동산에서거의 25년 같이 근무합니다​그래 늘 공통된 화제 있어 덜 지루 합니다.​공통 화제 만드는 딸이 기특 합니다.

개인적인글 2024.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