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롱속에 숨었는데,,, 50대 후반의 남편들은 이사할때 전전긍긍 강아지 안고 이삿짐차 탓다는데 요즘처럼 어려운 시기엔 강아지도 핑계대고 유기하는 세상이라 잔뜩 머리써서 장롱에 숨어 있기로 장롱 속에 숨어있다 잠 들었습니다 잠에서 깨 문을열고 나왔는데,,, 집이 아주 낯익었습니다 거실도 똑 같았고 출입문 열고 나.. 카테고리 없음 2008.07.04
아침의 여유와 행복 아침의 여유와 행복 아침 8시 40분 출근 나는 깨끗이해도 남이보면 대강인 청소 끝내고 컴퓨터 스위치 넣고 라디오 음악방송 듣는다 일회용 커피 한잔을 행복감에 서두르지 않고 마신다 조금 서두르면 많이 편해진다 카테고리 없음 2008.06.12
[스크랩] 광교신도시 비싼 땅값 `베드타운` 되나 도교육청·중부국세청·한은 줄줄이 입주 포기… 일부기업 우선분양 추진 취약층과 형평논란도 2008년 06월 02일 (월) 왕정식·전상천·양은선 junsch@kyeongin.com 수원 '광교'(光敎) 신도시가 턱없이 높은 땅값에 '新베드타운'으로 추락할 위기에 내몰렸다. 경기도교육청과 서울대병원 등 도단위 이상의 관.. 카테고리 없음 2008.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