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글

정로환

아파트뱅크정명국 2022. 9. 7. 10:53

정로환...

월요일 새벽 기도 가자고 아내가 깨우는데,,

배가 살살 아프다.

주차장까지 아내 모셔다 드리고,,

저는 다시 집으로,,,

30분 내지 한두시간 간격으로,,, 화장실행,,

배가 막 뒤틀리는 느낌...

몸에 막 진땀이 난다...

또 태풍도,,,

맑게 개인 화요일 오후,,,

추석 선물 할집 선물 갖고 들렸는데,

아주 가까운 사이라 얼굴만 보고도,,

안 좋아 보인다고,,

~네 설사 중 이라고~

병원 가던지 정로환 먹으라고,,,

아 정로환,,,,

엄마 살아 계실때 늘 챙겨 주시던,,,,

엄마 돌아 가신지 6개월...

가끔 빈자리가 드러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