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많은 변화가,,,
62년 살아온 과거보다,,,
지난 1년이 더 많이 변한듯,,,,
혼란 스럽지만,,,, 더 많은 기회 일수도,,,
변화커 지루하지 않아 너무 좋다,,,,
찌리 찌리하고,,,
한 겨울에 볼을 치고 나가는
차가운 바늘 같은 바람맞는 소년 처럼
거슬러 올라가는 긴장되고 벅찬 마음이 된다,
좋다,,,,스릴 넘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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