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4짜와 월척같은 붕어를,,,
새벽 5시 40분,,,,
조급한 마음에,,,,집에서,,,
글루텐 2봉과 옥수수 글루텐 혼합하여,,,물붓고,
세수하고 썬크림 바르고,,, 커피 한잔 하고,,,출발,,,,
이런 아뿔싸,,,, 화성으로 출퇴근 많아,,, 길 정체,,,
한시간 이 두시간으로,,,
노오란색의 글루텐 색감과 약간굵은 입자가 감촉 굿,,,
3대로 하는데,,,, 꽤 바뻣습니다.
살치 전혀 없어,,,, 찌 올림 멋졌고...
따스한 햇볕,,,, 바람도 전혀 없고,,,
최상의 컨디션,,,
15~20여센치 정도의 붕어가,,, 연실,,,
제가 한 4짜는....
크기가 아니라 숫자 입니다. 40여수,,,살치는 딱 1
슉 솟는 찌...
꽤 묵직한 느낌
야 이건 월척급,,,,,,인것 같은....
그런데,,,손바닥만한 붕어 두수가 동시에,,,
3시 50분 길 막힐까봐,,, 철수 하는 데,,,,꽤 아쉽,,,,
덩어리는 없었지만,,, 숫자는 4짜,,,
평생 처음 입니다
고백 합니다...
동생네 30년된 물 저장고 입니다
약 7~800평,,,
만든지 32년된 둠벙,,,,울타리 안에 위치
수심 아주 깊어 가파른,,,빠지면 아주 위험,,,
오로지 저 혼자만 하는데 입니다.
물론 토지 소유는 제 두살아래 친동생~
동생 농사 짓느러 고생 하여,,,
아주 조심합니다
낙엽이 낙싯대 앞으로 모여,,, 붕어 집어 된듯 합니다.
6번 꽝에,,,,
7,8,9 번은 꽤~~~
아 낚시는 때가 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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