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밖 유리창 추녀 거미줄을 걷지 않기로,,
한 십여년전인가??
조금 신경 덜써 사무실 바깥 유리와 추녀 사이에 거미와 거미줄,,,
이렇게 비오는 날,,,
새들의 먹이가 됨을 발견하였다.
그 이후로 사무실 밖 거미줄 걷지 않는다
오늘 비 오는날,,,
아침 운동 할수 없는 날은 일찍 출근 한다.
아침 8시,,,
새 3마리 날아와 거미를 잡아 먹는다...
조금만 여유 가지고 살아도 될듯함을 알게해준
처마밑 거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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