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아파트뱅크 여성동료 전기 방석on 시켜 놓고,,,

아파트뱅크정명국 2018. 12. 31. 10:00

아파트뱅크 여성동료 전기 방석on 시켜 놓고,,,

​보통 강석우님 진행의 93.9 아름다운 당신에게,,

시작과 함께 사무실 오픈 입니다

핸드폰으로 돌려논 전화 풀고,,, 4대의 컴퓨터 키고,,

라디오 스위치 전원 난방기 전원 이런 순서 입니다.

오늘은 한동안 잊고 있었던 여성 동료분 ​전기방석 on

출근후 앉는 의자 따뜻함,,, 좋아하실 생각하니 제가 기쁩니다.​

올 한해도 열심히 하여주신 사무실 동료분들 고맙습니다.

이제 현장소에 근무한지 만 20년 입니다​

하루 하루 늘 적당한 긴장감 주는 중개업,,,제 적성에

맞는 직업이구나 하는 생각 듭니다.

초5 초3에 시작한 아이들이 이제 직장인 입니다

2018년 올해처럼 편안한 한해 있었나 생각 듭니다.

감사한 마음 풍성한 12월31일 아침 아파트뱅크 사무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