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이뤄진 계약.....
9월3일 목요일 이었습니다.
사무실 출근하여,,, 같이 계신 동료분들 출근하는
얼굴 보며 화성시 서신으로 출발 하였습니다.
그전에 제 생각은 아이들 대학 졸업시까지는
다른일 벌리지 말고,,, 공부에 전념할수 있도록
제가 하는 중개업만 열심히 하자 생각했었습니다.
물론 제가 하고싶은 중개업의 회사화는 10년이상전부터
마음속으로 늘 생각하고,,,또 생각했었습니다.
왕모대라고 돌아가신 아버지가 하셨던 간척지에 동생이
대물림으로 농사짓고 살고 있습니다.
60년생인 동생도 농사지은지 30년입니다.
동생의 농사용 물 저장고에 낚시대 드리우고
넓은들도 보고 조잡한 마음 달래기도 합니다.
물론 제가 하는 중개업의 체인점 사업이 주 이지만...
사무실 들어와 계약 서류 보니 3채의 계약...
4인이 근무하니 그리 드문일은 아니지만 참 고맙습니다.
특히 3건의 계약이 주변 주민들의 소개로 이뤄진 계약입니다.
~항상 제가 하는일이 제가 하는게 아니라 주변의 도움으로
되는것임을 느끼지만,,, 어제의 계약은 주변의 도움입니다.
아주 많이 고맙습니다.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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