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택시 기사님의 거래 이야기...
오늘 저녁 8시...
개인택시 하시는 분이 아파트 매수 하였습니다.
8시 약속인데,,, 조금 일찍 오셔서,,,
잠시 이야기 하였습니다.
~~여기 (아파트뱅크) 부동산은 늦게 까지 근무하시죠??~~
같이 근무하던분의 소개로 오셨다고...
한일타운에 거주하여,, 많이 물어 보셨다고..
우선 동부터 파악하셨다 합니다.
여러가지 이야기중,,,
무려 18년 동안 밤 9시까지 근무한 보람 생겼습니다.
여름철 9시는 아주 쉽지만...
추운겨울의 9시는 많이 어려웠는데,,
주민의 그런 인식에,,, 기분 좋아 집니다.
행복한 저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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