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
화성시 서신에서 논 농사 짓고 있는동생,,,
얼굴도 볼겸,,,
일은 못하지만,,, 말 이라도 잠간 들어 주려
갔었습니다.
동생의 둠벙에서 낚시 하고픔이 사실 제일 큼,,
인정 합니다.
동생과의 점심 식사중,,
동생의 수저가 그릇을 탁탁 거립니다.
경망 스럽게,,,
그전에는 오해 했었습니다..
왜 점점 저리 싸구려 티내나 했었습니다
나중 동생일 조금 도와 주며 격한 힘드는일엔,,
손떨림이 생기는것을 알고,, 얼마나 미안했는지..
동생이 콤바인이나 기계 운전하며 손에 힘이 주어져,,
수저질에 떠는 겁니다.
동생 미안해,,,
이것 말고도 얼마나 많이 오해 하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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