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글

오해,,,

아파트뱅크정명국 2015. 10. 27. 09:32

오해,,,,,

​화성시 서신에서 논 농사 짓고 있는동생,,,

얼굴도 볼겸,,,

일은 못하지만,,, 말 이라도 잠간 들어 주려

갔었습니다.

동생의 둠벙에서 낚시 하고픔이 사실 제일 큼,,

인정 합니다.

동생과의 점심 식사중,,

동생의 수저가 그릇을 탁탁 거립니다.

경망 스럽게,,,

그전에는 오해 했었습니다..

왜 점점 저리 싸구려 티내나 했었습니다

나중 동생일 조금 도와 주며 격한 힘드는일엔,,

손떨림이 생기는것을 알고,, 얼마나 미안했는지..

동생이 콤바인이나 기계 운전하며 ​손에 힘이 주어져,,

수저질에 떠는 겁니다.

동생 미안해,,,

이것 말고도 얼마나 많이 오해 하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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