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한일타운 아파트뱅크부동산 4월25일
2014년 4월 25일 오후 3시
4월25일 금요일 이면서 달력에 트럭 그려있는
이삿날이라는 금요일
많은 잔금으로 스케쥴 조정 어려운데,,,
4월24일 오후 중개사무소 이웃 삼성 부동산서
62평 매물을 서두르며,,,,,
계약약속을 4월25일 11시로 약속 하였는데
매도자 사정으로 오후 3시로 변경....휴,,, 다행
잔금과 맞물려 어수선 할뻔 했는데,,,,
4인이 근무하며 실평수 24평의 아주 큰 사무실인데도
한일타운24,33,38,45,50,62평형 여러평형대의 대단지는
이어지는 잔금이 많아 많이 복잡 합니다.
특히 융자 상환과 감액 등기가 섞여 있는 잔금은 동행하고
금융기관을 다녀야 하여서 더욱 바쁨
거래하는 법무사 사무소에도 협조를 구하고,,, 며칠전부터,,
잔금 일정 조정 하여 마무리...
62평형 계약은 오후 3시고,,,
특히 삼성부동산과 같은 성당교우인 매수자분은
그전에 저희 아파트뱅크 부동산서 다가구 주택도 매수하여
잘 아는 사이 입니다
62평형 매도자도 저희 아파트뱅크부동산과 친하여
쉽고 빠르게 계약 완료
매수자 사장님이 많이 미안해 하십니다.
아파트뱅크도 잘아는데 같은 성당 다녀 삼성 이용했다고..
아니에요 삼성도 저희와 아주 친하고..같은 나이라 친구처럼지내고
저희가 계약 좀더 많이 해 괜찮다고,,,
편하게 아파트뱅크가 해주어서 고맙다고 말씀 하십니다
아니에요... 그런 마음 있으시면 더욱 좋치요 했습니다
상황 종료인 오후 4시...
우리 사무실의 김현희 공인중개사가 식사를 주문...
김밥 나라에서 주문한다고...
김현희 신명순은 된장찌개
오인정은 오무라이스.
저 정명국은 쫄면 입니다.
식사 기다리는데 다들 한마디도 안합니다
너무들 지쳐서....
정말 감사 합니다.
한일타운 주민이 있어 저희 아파트뱅크 부동산 근무자가
생활할수 있음 많이 느낍니다.
그러면서도 실수 많치만
네 감사 합니다.
수원 한일타운
조원동 한일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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