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놀랬어요~~
30대초반의 미녀 3명이 저를꼭집어
보여드리고 의논할게 있다고 하여
그녀 3명과 함께 그들의 외제차를 타고 한참가는데,,,,
좀 멀다 싶기도 하고 으슥한곳으로 가는듯하여
일단 지갑서 카드를 몰래 꺼내 차안에다 은밀히
떨어 트리고
권해주는 음료는 옆에 놓인 빈케이스에 몰래 쏟고
한참 당황하여 여러가지 상상을 해보는데,,,,
에어컨 켜진 자동차인데
왜 이리 더운지,,,
사무실에 같이 근무하는 아내가 툭툭쳐 깼습니다.
사무실서 코골고 잘려면
집에가서 주무시라고,,,,
아 그꿈의 결말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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