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아침에,,
사무실에 들어온 잠자리가 창쪽에서 부자연스런 날기.
측은한 마음이 들어 걸레 자루로 턴다음 손으로 잡아
거미줄 떼고 날려 보냄.
순간 잠자리에는 좋았지만
거미줄친 거미한테는 먹고 사는데,,,방해
아,,,, 판단과 행함의 어려움을 느낀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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