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조원동 한일타운에서 1999년 1월 사무실 오픈한 아파트뱅크서는
저희 아파트뱅크 사무실이 현장소에서 사무소 운영한지
만 12년 반이 지났습니다.
제가 이렇게 12년반을 한자리서 영업할수있음에 감사한 마음입니다
어제는 참 기분 좋은 날이었습니다.
물론 계약을해서만 좋은 일이 아니라
같은 a4 용지안에 주민등록번호 넣고
같이 날인하는 그런 중요한일인데
참 따뜻하고 서로 상대배려하는 그런분위기입니다.
한일타운33평형 2354세대중에서
아주 우수한동으로 평가받는 그런동의 소유자인 임대인이
본인이 융자가 몇천있는 상태인데도
요즘 33평형 전세 2억이 평균인 상황에서
17000 에 임대합니다
대개 거의 모두가 2억받아 융자 3000 갚을텐데
계약중이나 계약후 말로 생색 낼만도 한데
전혀 티 안냅니다.
~ 벽에 낙서 있어 어떻하죠??
~~저희 아인 더할텐데요,,,, 오히려 더편합니다.
ps:
표현하기 어렵지만
감히 표현 합니다.
참 좋은분 많구나,,,,,,
우리사회엔 아주 좋은분 있음을 느꼈읍니다.
제 스스론 물론 비교도 안되지만
뭉클함과,,,, 저도 넓은 마음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을
했던 아주 감명 깊은 계약이었습니다.
풍성한 가을입구입니다
여러분의 가정에 이 행복감을 전하고 싶습니다
'개인적인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들딸과의 대화중,,, (0) | 2011.09.05 |
---|---|
한국여자배구 6구단 ibk 기업은행창단 (0) | 2011.08.22 |
짜장면 시키려면 간단한 외국어는 가능해야 (0) | 2011.08.08 |
2대에 걸치는 계약,, (0) | 2011.07.15 |
119 소방서,,, 감사 합니다 (0) | 2011.07.05 |